Dec. 10, 2019 | Posted in Reports, Woodworking , Student Reporter | Tags:Jioh Kang, WoodworkingReporter: Jioh Kang | Course: Woodworking

Furniture Making & Restoration vol. 12 (One-Year Course – Jioh)

The process of finishing a piece of wood. When the chisel has been carved out of shape, after finishing the wood cutting process, clean the rough surfaces with a bistori. With the bistori, you can make the shape more elaborate, and make the shape more round.
When all the expressions are arranged, fold the sandpaper to make a broad day and soften it. Color the wood tones. With an alcohol base, dry quickly, but wait for the coat to dry out for the correct color.

마르는 시간에, 나는 다시 다른 모양의 조각을 시작하다. 이번에는 더욱더 정밀하게 작업을 진행하고 싶다. 파인 부분의 간격들이 굉장히 좁지만, 나에게는 치즐 컨트롤 법을 더 연습할수 있는 기회다.

기본 수업
저번수업에 이어 계속 인 디자인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다. 나는 피렌체에서 공부하고, 보고, 느끼는점들이 굉장하게 영향력이 크다. 옛 도시의 건물들, 리네상스 페인팅들, 조각들, 모든 구석
구석에서 맛을 볼 수 있는 피렌체의 아름다움. 고개를 돌릴때마다 끝이 없이 나오는 역사와 이야기들. 이 영감들 속에서 나는 만들고 느끼며, 가구들을 다시 돌아본다.
하지만, 나의 예전 작품들은 오늘의 무드보드와 일치하게 맞지는 않지만. 다른 방법들과, 관점들에서 볼수있는 창이력을 훈련시키다. 이런점들이, 오늘날 전통기법을 배우면서도 현대스러운 아이디어를 끓임없어 꾸며갈수 있다.

Art visit
단테 성당 또는 산타 마가리타 성당. 피렌체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중 하나이다. 산타 마가리타 대성당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졺은 골목사이에 단테성당을 찾을수 있다.
단테 성당이라 불리는 이유는, 그의 애절한 사랑에 언힌 이야기들을 통해 사람들이 하나 둘씩 지나가는 곳이다. 평평한 성당이라 과연 부를수는 없었다. 단테와 비아트리스의 절실한 사랑관계의 만남은 이 성당에서부터 시작돼며 그에게 영원한 뮤즈가 돼준 비아트리스. 그의 명작, 더 디바인 코미디에서 비아트리스는 단테에게 영향의 분수대라 비교할수 있다. 단테는 젬마와 이곳에서 결혼을 하며 짧은 시간뒤 피렌체를 떠나야하며 죽음을 맏이하였다. 단테의 뿌리있는 이야기들, 그의 냉정한 말씨들이 그에게 문제점들을 제시하였지만 그는 꿋꿋희 드의 도리들을 하며 병사에 올라 죽음을 맞이하였다.